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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는 소양인, LG家는 태음인 체질” 

‘재벌가의 허준’ 한승섭 경희대 박사가 밝히는 재벌들의 체질과 건강법…부친과 조모, 대통령 주치의 지내  

글 한만선 사진 김현동 kimsu@econopia.com,nansa@joongang.co.kr
한승섭 박사이승만·박정희 등 전 대통령과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의원, 구평회 LG 고문 등 정·재계의 내로라 하는 인사들의 주치의를 3대째 이어가고 있는 한의사 집안이 있어 화제다.



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 한승섭(47) 박사가 바로 그 주인공. 작고한 한박사의 할머니 이귀례 여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냈고, 아버지 한정식(76) 금산한의원 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건강을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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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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