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일본서 신세품 낸 안철수 안철연구소 사장 

한국에서 잘하면 일본서도 통한다 

글 이석호 사진 김현동 lukoo@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안철수 안철연구소 사장지난 9월3일 일본 도쿄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진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은 현지 취재 열기에 적잖이 당황했다. 무려 43개 언론사가 신제품 발표회에 취재를 왔기 때문. 현지언론들의 보도도 호의적이었다.



‘바이러스 대책 소프트 한국 최대의 큰손이 일본에 본격 진입’(니혼게이자이신문), ‘안랩과 치요다구미, 국내 시큐리티시장에 진입’(아사히신문) 등 주요 신문들도 안철수연구소의 진출을 자세히 다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