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656호 (2002.09.26)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부동산 열풍, 온국민의 ‘떳다방化’ 

가정주부에서 대학생까지 너도나도 부동산 한탕주의 좇아…20만명 응시한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 고시’ 

이기수 leeks@econopia.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일러스트 김회룡 정부의 각종 규제대책으로 일부 투기지역은 약간 주춤하고 있지만 한번 달아오른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좀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마치 풍선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부동산 열풍은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공인중개사 시험 지원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경쟁률이 높아지는가 하면 수도권 유망지역 모델하우스와 분양사무실에는 연일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