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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스포츠신문들 가판 줄어 타격  

메트로는 진행형 실험… 경기변동에 대응, 열성독자 확보가 관건  

외부기고자 허행량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허행량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공짜 신문’ 메트로는 진행형 실험이다. 이 시점에서 메트로의 성패를 단언하기란 시기상조이다. 여러 변수가 메트로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 관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메트로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경제다. 신문의 성패는 경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광고에 달려 있다. 경제가 좋아지면 신문 수입도 늘어나고, 나빠지면 수입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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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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