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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 충복 뜨고 신부회장 측근 진다 

연세대 출신 임원들 인수기업 대표로 영전…신동빈 부회장 측근 임원 계열사 전보 

한만선 kimsu@econopia.com
신격호 회장신동빈 부사장‘롯데에 권력누수란 없다.’

최근 잇따른 기업인수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롯데그룹에 신격호 회장의 충복인 50대 초반의 임원들이 그룹 내 실세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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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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