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성 한.일경상학회 회장“한국과 일본은 이제 좋은 경쟁자가 되고 있습니다. 양국의 기업들이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는 거죠. 특히 우리나라는 이 과정에서 일본 기업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고 봅니다.”
최근 일본 동사이사 경제경영학회와 공동으로 ‘한·일 국제 경제·경영회의’를 개최한 한·일 경상학회 곽동성 회장(중앙대 교수)은 한·일 기업문화 비교의 의미를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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