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年 2백억원 매출 올리는 '손톱장사꾼' 

네일 샵 ‘쌔시 네일’의 전성실 사장…“대한민국을 손톱 비즈니스의 메카로 만들겠다” 

글 이상건 사진 김현동 sglee@econopia.com
전성실 사장 “손톱은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종착역입니다.” ㈜아름다운나라사람들 전성실(37) 사장이 말하는 손톱과 미(美)의 상관관계다. 그는 자기 스스로를 ‘손톱 장사꾼’이라고 부른다.



전사장의 말만 믿고 그가 구멍가게를 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름다운나라사람들은 연 2백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대의 손톱 비즈니스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