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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혁은 누구/중견재벌가 3세로 공무원도 지낸 엘리트 

미국서 국제금융 전공 후 벤처 창업…부친은 단암전자통신 창업주  

한만선 hanms@joongang.co.kr
이성혁 미디어에퀴터블 사장은 독특한 인물이다. 할아버지는 국제화재 창업주 이필석씨이며, 아버지는 국제화재 사장을 거쳐 중견 무선통신장비 업체 단암전자통신을 설립한 이경서 회장이다.



중견 재벌가의 자제지만 그의 프로필을 보면 여느 벤처기업인과 비슷한 튀는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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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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