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통령비서실장.정몽헌 현 현대아산 회장. 이기호 대통령특보“1998년부터 지금까지 금강산 관광 대가로 북한에 4억 달러를 지급한 것 빼곤 한푼도 주지 않았다.”(2002년 3월 현대측, 미국 의회조사국의 4억 달러 비밀 자금 제공설에 대해)
“현대건설 재직 때 이익치 회장으로부터 대북 송금 지시를 받은 적이 없으며, 보낸 적도 없다.”(2002년 9월26일 김재수 현대 구조조정본부장,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의 1억5천만 달러 비밀 제공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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