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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몽헌)에게 물어봐” 

‘오불관언’ 현대상선 등 현대 계열사들, “우린 아는 것 없어”  

이기수 leeks@econopia.com
일러스트 김회룡“이제 현대건설은 현대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현대와 함께 도매금으로 취급되면서 오히려 피해를 보고 있다.”



지난 10월1일 갑작스럽게 채권단에 사의를 표명했다가 반려됐던 심현영 현대건설 사장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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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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