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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加·美 분쟁 점입가경 

加 우체국과 美 UPS 간 소포 운송시장 놓고 격전…양국 사사건건 경제분쟁 

외부기고자 주호석 본지 캐나다통신원 hsju@canada.com
사진은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서 배달용 오토바이에 앉아 담소하고 있는 짐 켈리 UPS회장(왼쪽)미국과 캐나다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매우 독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인접국가다. 같은 북미 국가로서 생활과 문화가 비슷하기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느 나라들보다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캐나다를 ‘미국경제의 속국’이라고까지 말하는가 하면 일부 사람들은 아예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비아냥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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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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