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집 안에서 싸우고, 집 밖에서 터지고 

제품표절 시비·발암물질 검출로 내우외환 처지 

외부기고자 유인호 파이낸셜뉴스 기자 yih@fnnews.com
국내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제품표절 시비와 발암물질 검출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가지 많은 나무에 조용할 날이 없죠.” 패스트푸드 업계 한 관계자의 푸념이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최근 패스트푸드 업계가 안으로는 제품표절 시비, 밖으로는 감자튀김 발암물질 검출 의혹에 시달리면서 내우외환(內憂外患)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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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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