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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간판스타 줄줄이 落馬 

이민화·오상수·염정태·전제완 등 30명 ‘우수수…’실적부진·스캔들·건강상 등 제각각 

외부기고자 윤한성 머니투데이 기자 hsyoon@moneytoday.co.kr
정보기술(IT) 업계의 별들이 잇따라 떨어지고 있다.명예·권력·부(富)등을 거머쥐며 전문경영인으로 90년대 말 IT 및 벤처열풍과 함께 화려하게 각종 지면과 매스컴 등을 장식하며 이른바 ‘다이아몬드클럽’으로 불렸던 IT·벤처업계 최고경영자(CEO)들.



그들이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부진과 각종 스캔들·건강상 이유 등으로 잇따라 ‘낙마(落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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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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