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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박스’ 투자제의에 형용준·신동윤사장 웃음꽃 

외부기고자 김진경 월간 디지털콘텐츠 기자 kjk@dpc.or.kr
형용준(오른쪽) 신동윤 공동대표.“이동통신사나 포털이 유사한 서비스를 개발해 물량공세로 공격해 오기 전에 모교사랑이나 소리바다처럼 ‘쿠쿠박스’도 인지도 면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빨리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합니다.”



지난 11월4일 자동 주소록 관리 프로그램 ‘쿠쿠박스’ 베타버전 출시 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쿠쿠커뮤니케이션의 형용준(34)·신동윤(34) 공동대표는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랐다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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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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