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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文化 없인 벤처 망한다 

노동자 시인에서 나눔 철학 전도사로 변신한 박노해 시인, 대덕밸리서 조언 

외부기고자 구남평 대덕넷 기자 flint70@hellodd.com
대덕밸리벤처연합회(회장 백종태)‘노동의 새벽’ ‘사노맹 사건’의 박노해 시인이 대덕밸리를 찾았다.

대덕밸리벤처연합회(회장 백종태)가 지난달 29일과 30일 계룡산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서 개최한 2002년도 ‘CEO MT’자리에서다. 박시인은 7년여간의 수감생활 이후 3년 전부터 나눔 철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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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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