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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투자 시대 국내에서 본격 개막 

삼성투신 등 국내 처음으로 개인 대상 헤지펀드 선보여  

외부기고자 민주영 머니투데이 기자 watch@moneytoday.co.kr
일러스트 박용석이제 국내에서도 외국 헤지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그것도 펀드를 통해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헤지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펀드투자 펀드상품’(Fund of Funds)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투신운용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삼성 앱솔루트 리턴 사모혼합투자신탁’을 설정해 운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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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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