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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메카의 어제와 오늘]창고 모퉁이 1.5평 사무실서 창업 3년만에 해외지사 4곳 문열어 

 

이석호 lukoo@econopia.com
T메카가 처음 사업을 시작한 미국 LA의 에어콘 공장 창고.T메카는 현재 4개국 45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회사로 발돋움했지만 처음 둥지를 튼 곳은 LA시 북쪽에 위치한 템플스트리트 근처의 한 작업실 창고였다.



재미교포가 운영하는 ACT라는 에어콘 제조회사의 작업실 한쪽 모퉁이에 1.5평 정도의 공간을 얻어 깃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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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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