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코리안클릭 사장.정해진 광고비를 무조건 내라면 광고주들이 좋아합니까. 광고 효과가 좋으면 많이 내고, 효과가 없으면 덜 내는 게 맞지요.”
인터넷 광고중개업체인 코리안클릭의 박진영(39) 사장이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광고 방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냥 보여주기만 하는 보통 배너광고와 달리 광고 노출도를 정확히 따져서 광고비를 차등화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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