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승 전경련 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이 4월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경제위기 타개방안협의를 위해 긴급 회동을 가졌다.새정부에 대해 재계가 모처럼 목소리를 냈다.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손길승 전국경제인연합회·김재철 한국무역협회·김창성 한국경영자총협회·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상근 부회장단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클럽에서 회동을 갖고 “정부가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경제불안 심리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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