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경력 17년째인 손태건(45) 타이쿤투자연구소장. 첫 직장인 LG전자에 근무하면서 시도해 본 첫 주식투자가 2달 만에 2백% 수익률을 달성한 후 본격적으로 주식에 뛰어 들었다. 1987년 대우증권에 입사, 브릿지증권 지점장과 파생상품팀 딜러를 거쳐 2002년부터는 타이쿤투자연구소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다. 차트를 이용한 기술 분석에 뛰어나다는 평이다.
Q.적삼병이 출현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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