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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아웃 서비스로 승부 거는 안병균 하나로드림 사장 

“멀티미디어 강점 살려 3대 포털에 곧 진입” 

사진 김민혜 객원 bitkuni@joongang.co.kr
안병균 하나로드림 사장‘PC가 TV로 들어온다!’



포털 하나포스닷컴을 운영하는 ㈜하나로드림은 요즘 이 광고 문구를 내세우며 새로 시작한 TV아웃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TV아웃은 지금까지 PC를 통해서만 봤던 영화·게임·만화 등 인터넷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 현재 포털 순위 5위로 선두권 진입을 위해 선택한 카드 중의 하나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홈네트워킹 시장에 본격 진출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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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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