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메트라이프 사장꿈도 한국말로 꿀 정도인 데다 한라산 외의 명산(名山)이란 명산은 거의 다 올라 봤다는 메트라이프 생명보험사의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
그는 최고경영자로 바쁜 와중에도 ‘문월회’라는 도자기 동호회 창립멤버로 활동하면서 한 달에 한 번꼴로 도자기 공부를 하거나 가마터를 찾는다. 10여년 넘도록 한국 생활을 한 덕에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적인 경영자’라는 소리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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