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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만들기’ 캠페인 펴는 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  

부인들 영상편지 보더니 직원들 얼굴 확 밝아져 

글 이상건 사진 김민혜 객원 sglee@joongang.co.kr
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유원식(45)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 전도사를 자처한다. 일과 생활의 균형 없이는 좋은 회사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직장생활 초기에 새벽별 보고 출근해 밤별 보고 퇴근하는 일을 밥먹듯 했지요. 일은 열심히 했지만 결혼을 하고 보니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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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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