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드바인 GM 부회장 “GM본사에서는 GM대우가 지난 1년간 많은 일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생산은 물론 수출도 재개했고, 노무 등 인적자원 관리도 아주 순탄하게 진행했습니다. 굳이 성적을 매기면 A학점이죠.”
GM대우 출범 1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존 드바인(John M. Devine·57) 제너럴모터스(GM) 부회장 겸 재무담당 최고책임자(CFO)는 GM대우의 1년에 후한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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