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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OB맥주 영업총괄 부사장  

“페트병 맥주 돌풍 일으켜 시장 1위 올라설 것” 

글 유상원 사진 김현동 wiseman@joongang.co.kr,nansa@joongang.co.kr
김준영 OB맥주 영업총괄 부사장 “어떤 홈플러스 할인점에서는 하루에 5백90병(1.6ℓ), 얼추 1백 박스가 팔려 동난 적이 있었습니다.”



페트병 맥주 ‘OB큐팩’이 나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김준영(44) OB맥주 영업총괄 부사장은 오는 10일 출시 한달을 맞는 이 이색 제품의 순조로운 출발에 흐뭇한 표정이다. 그는 “내년에 4백만 박스를 판매해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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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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