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락 비즈매직 대표 “이젠 마술도 유망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하나입니다. 앞으로 게임 산업 이상으로 커질 겁니다.”
국내 최초의 마술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비즈매직 최병락(27) 대표의 주장이다. 그 근거로 최대표는 마술이 다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비해 ‘원 소스 멀티 유저’(one source multi user)의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꼽는다. 마술은 공연뿐만 아니라 마술용품 판매와 프랜차이즈 사업·교육 사업·캐릭터 사업·마술 매니지먼트 사업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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