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장인환 KTB자산운용 사장···“흥행성 분석 잘하면 영화펀드 8% 수익 가능”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장인환 KTB자산운용 사장“몇년 전 ‘타이타닉’이라는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자 자동차 수십만대 수출과 맞먹는다는 말이 나돌았습니다. 흥행성 높은 영화 한 편의 위력은 그만큼 대단한 것이죠.”



장인환(45) KTB자산운용 사장은 최근 국내 최초로 영화나 음반 등 문화산업에 투자하는 ‘엔터테인먼트 펀드’를 내놓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