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모하마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현재 이란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는 일본이지만, 앞으로 중국이 될 것이다. 우리는 중국에 우선권을 줄 것이다.”
비잔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지난 11월6일 중국 관영 경제주간지 「재경시보」(財經時報)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잔가네 장관은 “공급 면에서 볼 때 우리는 아무 문제 없다”면서 대 중국 에너지 수출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