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이한규 메인퍼니쳐 사장 ··· “독신자 늘면 소형가구가 잘 팔려” 

 

글 이혜경 사진 김현동 vixen@joongang.co.kr,nansa@joongang.co.kr
이한규 메인퍼니쳐 사장‘시대를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요즘 소품가구 전문업체로 눈길을 끌고 있는 메인퍼니쳐는 독신자가 늘고 있는 사회적인 현상을 읽고 비즈니스로 연결한 경우다.

“요즘 젊은이들의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원룸이나 오피스텔 같은 작은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자연히 그 안에 어울리는 작고 실용적인 가구들이 필요하게 된 거죠.”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