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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호 (2005.0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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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보험료가 너무 많아 부담이 되는데”
A “종신보험, 정기보험으로 갈아타라”
외부기고자 한상언 신한은행 재테크팀장 hans03@shin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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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조경보김씨 부부는 지난해 가을 결혼한 신혼부부다. 남편은 자동차부품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고 본인은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다. 4∼5년 뒤에는 내 집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년 말께는 아이도 가질 예정이다. 현 상태의 수입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현황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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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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