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Home>이코노미스트>Column
791호 (2005.06.07)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불안감 커지는 4월 산업활동동향…내수회복, 힘에 부치는가 

살아나는 도소매 판매에 기대 

외부기고자 김범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serikbs@seri.org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불황에 택시비 인상이 겹쳐 빈 택시의 줄이 길어지고 있다.김범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올해 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경제성장률은 3%를 밑돌았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4월 중 산업활동동향’도 시장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산업생산은 4월 중 수출부진과 미흡한 내수회복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러한 산업생산 증가세는 작년 4분기(6.7%)는 물론이고 전월(4.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