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허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지난 2월 6일 특허법원장을 끝으로 32년간의 법관생활을 마감한 곽동효(60) 다래특허법무법인 대표변호사. 그는 법관생활을 시작할 때의 설렘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1946년 개띠해에 태어난 곽동효 변호사는 2006년 회갑을 맞는 개띠해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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