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이상재 기자의 New Leader 연구] "19기 동기 중 CEO 첫 테이프” 

지성하 삼성물산 상사부문 신임 사장… 보이지 않는 능력이 더 돋보여 

이상재 기자 sangjai@joongang. co. kr
"일단 부지런해요. 학교 졸업 후에도 동창 모임에 빠지지 않았지요. 그만큼 친화력이 좋다는 얘기지요. 게다가 아주 겸손해요. 두주불사형이지만 재무담당임원(CFO) 출신답게 업무를 대할 땐 매사에 아주 신중한 자세를 취합니다.”(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부지런함과 친화력, 그리고 신중함.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