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ome>이코노미스트>People
855호 (2006.09.19)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중견기업 IT시스템 구축이 타깃” 

장기호 프론티어솔루션 대표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고집 부리지 않는 착한 컨설턴트들이 모인 조직이에요. 그래야 고객들과 사이좋게 오래갈 수 있으니까요.”



IT컨설팅 업체인 프론티어솔루션 장기호(60) 대표의 얘기다. 언뜻 들으면 장난스러워 보이지만 장 대표의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컨설턴트들은 고집이 세기로 유명하다. 걸핏하면 고객을 무시하고, 심지어 싸우기도 한다. 그래서 비즈니스가 틀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장 대표는 100여 명이나 되는 직원들에게 “고집 피우지 말라”는 얘기를 수시로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