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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스타와 장수CF 관계] 오랜 친구처럼 함께 크는 사이 

김혜자 안성기 이미연 등이 ‘한우물’…이영애 전지연 등은 ‘멀티 플레이어’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ㆍ석남식 기자 stone@joongang.co.kr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 기업들이 하고 있는 광고 커뮤니케이션의 목표다. 그 일환인 모델 전략은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전개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의 효과적인 표현 수단 중 하나다. 이러한 모델전략은 전파매체나 인쇄매체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광고에서는 ‘3B’로 불리는 미인(Beauty), 어린이(Baby), 동물(Beast)이 광고모델 전략 요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지명도 높은 연기자나 가수, 개그맨, 유명 스포츠 스타, 패션모델, 기업대표, 한국에 귀화한 외국인, 외국의 유명스타, 탈북 새터민, 심지어 외모가 받쳐주는 아나운서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망라한 모델을 폭넓게 이용해 자사의 상품 광고에 활용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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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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