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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육영수 여사가 첫 배 이름 지어 

‘애틀랜틱 배런’으로 명명…오대양 누비고 인류에 기여하라 송축
정주영의 조선업 도전 (19) 

취재·정리=이상재 기자
현대중공업의 전신인 현대조선소가 정식으로 이름을 세계 조선시장에 내놓게 될 26만t급 유조선 진수식을 앞두고, 홍역을 치렀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지만 대통령의 관심이 어디까지 미치고 있었던가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이 워낙 철저하니까 뭔가 들은 얘기가 있어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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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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