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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기술 라이선스 확보해야” 

종조셉 김 VGX인터내셔널 대표 

이임광 기자 llkhkb@joins.com
▶1969년생. MIT 화공과, 펜실베이니아대학 MBA(와튼스쿨), 생명공학 박사. 머크(Merck) 연구책임자, 2005년 VGX파마수티컬스 창업.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뽑은 ‘세계의 젊은 리더’에는 종조셉 김(Joseph Kim·38)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이 포함됐다. 에이즈·C형 간염 등 난치병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미국 신약개발사인 VGX파마수티컬스의 창업자이자 국내 난치병 치료제 개발업체 VGX인터내셔널의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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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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