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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심어라, 머리카락 빠질라 

탈모 증세 호소하는 남성 많아져…관련 제품 시장 1조원 육박
전문가 3인의 여름 탈모 예방법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김모(33)대리는 고민이다. 주변에서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기 때문. 김 대리는 “아무래도 이마에 머리 숱이 없어 그런 것 같다”며 몇 가닥 남지 않은 앞머리를 쓸어 올렸다. 같은 고민을 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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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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