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조인디
방송
JTBC
JTBC2
JTBC3 GOLF & 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어문연구소
영어의 신
ESU
서비스
JOINS PRIME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News10
중앙멤버십
JJ라이프
렛츠고시골
TJ4대전충청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895호 (2007.07.10)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서울에 왜 이리 신호등이 많죠?”
한국은 정말 규제 강도 세…아무리 좋아도 외국인은 영원한 이방인
앨런 캐슬스 DHL코리아 대표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와인도 스트레스다. 와인이 비즈니스맨 교양을 측정하는 척도가 되다 보니 어디 아무거나 고를 수 있을까. 더하면 더했지 CEO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오늘의 바토크 주인공 앨런 캐슬스 DHL코리아 대표의 얘기는 아닌 것 같다. “여기 하우스 와인이 뭐죠? (와인병을 보여주자) 칠레산이면 OK!”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