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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결단의 순간] ‘갑’ 인생 25년 “이제 ‘을’이 되자” 

2년 고민 끝 관료에서 CEO로 … 강권석 기업은행장 보며 ‘때가 왔다’ 결심
이두형 한국증권금융 대표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당(정당)에 전문위원으로 파견 나갔을 때 여러 분야 사람을 만났습니다. 금융이 아닌 다른 세상을 알게 됐지요. 공직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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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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