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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못 간 CEO, 아내와 이곳을 

CEO부부를 위한 레스토랑
CEO 부부가 찾는 서울 도심 레스토랑 베스트 10 

이영민 기자 jlym@naver.com


휴가철. 너도나도 떠난다. 섬으로 산으로, 해외로…. 이미 다녀온 사람도 많다. 하지만 모두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에 쫓기고 사람에 치이는 사람들은 휴가는커녕 맘 편히 하루 쉬기도 쉽지 않다. CEO가 바로 그렇다. 얼마나 많은 CEO가 휴가를 반납하거나 미뤘을까?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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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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