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유럽 스타일의 오리지널 해치백 

세련된 외관에 단단한 서스펜션…1.6 엔진으론 차별화 한계 있을 듯
현대 i30 

이석호 기자·lukoo@joongang.co.kr


i30은 소형차임에도 출시 전부터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현대차는 i30을 유럽을 향한 전략 차종으로 설정, 글로벌 경영의 신호탄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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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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