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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terview] “환갑 때까진 회사와 결혼했다 생각” 

‘40년 기름 인생’ 박기흥 한유그룹 회장
35세에 경영권 승계…사장 취임 첫해 집에서 먹은 밥은 고작 열다섯 끼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1955년 출생

1988년 조지워싱턴대학원 석사

1989년 한국급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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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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