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Home>이코노미스트>Focus
908호 (2007.10.16)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버냉키는 턱수염 기른 그린스펀? 

서브프라임 사태 나자 재빨리 금리 인하…충격요법에 공산품 값도 동요 

번역=한미선·정리=임성은 기자 ericka0312@naver.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지난 9월 18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기준금리와 재할인율을 동시에 0.5%포인트 인하했다. 묻지마 투자자들까지 구제하는 도덕적 해이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벤 버냉키 FRB 의장의 다짐은 어디로 갔을까?



혹시 그가 국회 출석을 앞두고, 자신에게 비난을 퍼부을 의원들을 향해 미리 손을 쓴 것일까? 재무장관 헨리 폴슨에 의해 좁아졌던 운신의 폭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을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