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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건설사 ‘부도 폭탄’ 북상한다 

한국판 서브프라임 현실화되나
부동산 PF 연체율 급증…내년 상반기 미분양 15만 가구 넘을 듯 

최남영 기자 hinews@joongang.co.kr
▶지난 9월 세종건설이 부도 처리됐다. 이에 따라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신축이 중단됐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 담보대출) 사태 후폭풍의 영향으로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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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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