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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찾고 규제 줄여라 

새 정부 으뜸 과제는
내수 경기도 살려야…과반수는 내년에 투자 늘리겠다고 응답 

이필재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19일 밤이면 다음 정부를 이끌 17대 대통령이 확정된다. CEO들은 새로 탄생하는 정부가 무엇에 주력하기를 바랄까? 열 가지를 제시하고 복수 선택하도록 했다.



으뜸은 과반수가 지목한 ‘신성장동력 발굴’(55.5%)이었다. 이어서 ‘큰 폭의 기업 규제 완화’(48.5%)와 ‘내수경기 활성화’(43.0%)를 각각 응답 CEO의 절반 가까이가 새 정부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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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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