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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해외에 팔아 10년 먹거리 장만” 

인터뷰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미국·일본·중국에 증권사 설립…내년엔 완벽한 ‘글로벌 미래에셋’ 만들 것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올해의 CEO’로 뽑힌 것은 더욱 매진하라는 충고

■미래에셋 펀드 규모 글로벌 경쟁 위해 더 키울 것

■국민소득 3만 달러 달성은 금융산업 발전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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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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