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1위 박현주·2위 강덕수·3위 이구택 

CEO 200명이 뽑은 올해의 CEO
금융은 라응찬·강정원·김승유 順…벤처는 손주은·변대규·구영배 등 올라 

이필재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2007년이 저물고 있다. 이코노미스트가 CEO 200인 서베이를 통해 올해의 CEO를 선정했다. 금융업종과 벤처업계 최고의 CEO도 뽑았다. 이들 CEO에게 내년에 출범하는 새 정부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내년 투자의 걸림돌은 무엇인지도 물었다. 올해의 CEO에 뽑힌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과 올해 최고의 벤처 CEO인 손주은 메가스터디 사장을 인터뷰하고, 올해 경영계의 주요 사건과 인물의 부침도 다뤘다.이코노미스트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을 올해의 CEO로 선정한다. 지난 11월 24~29일 CEO 200명을 대상으로 이코노미스트가 실시한 ‘CEO가 뽑은 올해의 CEO’ 서베이에서 박 회장은 가장 많은 52.0%의 지목을 받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