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917호 (2007.12.18)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증권 天下 ‘은행들 물렀거라’
2007년 금융권 총결산
최현만·구재상 등 최고의 해…박해춘·김종렬 등 은행장들 수난시대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증시 호황으로 여의도 증권가에 웃음이 가득하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올해와 같은 풍년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권 천하, 외자 활개’. 올 한 해 금융권의 변화를 한마디로 축약한 말이다. 2007년은 저금리와 고령화, 증시 호황의 영향으로 재테크 문화가 저축(예금)에서 투자(펀드와 주식)로 급변한 한 해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