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는 10대 증권사 사장들에게 내년 증시 분석과 전망을 들었다. 참여해 주신 분은 키움증권 김봉수, 대우증권 김성태, 하나대투증권 김정태, 현대증권 김지완, 대신증권 노정남,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삼성증권 배호원,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동양종금증권 전상일 사장과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가나다 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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